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지 ‘스퍼스 웹’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비 킨이 프리미어리그(PL)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킨은 손흥민의 발자취를 앞서 걸었던 인물이다.
킨은 이어 “그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인물이기 때문이다.LAFC에서는 매일 아침 손흥민이 훈련장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 될 거다.그는 지금까지 본 선수 중에서 가장 프로다운 선수다.가장 열심히 훈련하고, 가장 열심히 노력한다.모범이 되는 그에게서 어떻게 배움을 얻지 않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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