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 회복과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영덕 리부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과 6월 1차 행사가 치러져 35일간 3,860명이 참여해 진달래 묘목 2만 2천여 주를 심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은 '다가치 영덕으로 착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피해지의 생태 자원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진달래만 심는 기본형과 코스 1개 이상을 선택해 미션을 수행하면 특별 한정판 마그넷이 주어지는 챌린지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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