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동원한 프로야구가 가을야구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지난 6~7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의 와일드카드(WC) 1, 2차전, 준PO 1차전에 이어 이날까지 4경기에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다.
2023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25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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