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폐막하는 세종 한글 축제에 이어 18일 '그린(GREEN) 세종 환경교육한마당'이 나성동 차 없는 거리를 수놓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시, 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일대 차 없는 거리에서 '2025 차 없는 거리 X 환경교육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39개 교육 및 체험 부스 참여만으로도 산교육의 장이자 체험이 되고, 경품을 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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