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는 간첩에게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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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는 간첩에게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인 무비자는 간첩에게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여당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제주에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은 해군기지를 드론으로 도촬했다"며 "관광객 비자로 입국한 중국 고교생들도 F-16 전투기 사진을 찍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중국 간첩이라면 3명 모아서 중국 여행사에 관광객 신청하고 무비자로 한국 들어온다"며 "가이드 몰래 사라지면 그뿐"이라고 가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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