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결과도 중요했지만..." 쓰리백 고집한 홍명보 감독, 파라과이전은? 2포트 위해 '결과' 필요
홍명보 감독은 이번에도 쓰리백을 내세웠다.
김주성, 김민재, 조유민이 센터백으로 나섰고 좌우 윙백은 이태석과 설영우였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이 전방에 나섰으며 이태석과 설영우는 공격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측면 공격에 가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