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하늘을 비롯한 배우들이 소아 희귀질환 아동들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조인성·김기방·김하늘·고창석·비·박효준·윤상정·성령·서민주·김민석·김태정·송지우 등 여러 배우들이 ‘만나 바자회’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김하늘은 입양 아동 복지시설과 보육원에서도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이어왔고, 고창석 역시 매년 바자회 소식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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