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 43초540으로 7조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는 준결승 2조에서 2분37초535를 기록해 난적 캐나다(2분37초828)를 따돌리고 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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