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서 우산 2개 널어 말린 중국인, 시민들 분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지하철서 우산 2개 널어 말린 중국인, 시민들 분노

서울 지하철 5호선 객차 안에서 젖은 우산 두 개를 활짝 펼쳐놓고 말리는 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분노를 사고 있다.

제보자 A씨는 해당 여성은 젖은 우산 두 개를 자기 발 아래 바닥에 펼쳐둔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며 우산에는 중국어가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우산을 펼친 데 이어 맞은편에 앉은 일행과 큰 소리를 내며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주변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이어갔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