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 야스퍼스 꺾고 극적 16강, 황봉주와 격돌…조명우는 자네티와 대결[앤트워프3쿠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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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야스퍼스 꺾고 극적 16강, 황봉주와 격돌…조명우는 자네티와 대결[앤트워프3쿠션월드컵]

11일 새벽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김행직, 야스퍼스 제압 조4위→조2위, 조명우와 황봉주는 B조, D조 1위 김행직이 야스퍼스를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 황봉주와 8강행을 다툰다.

SOOP 생중계, 16강전 오늘 오후7시, 9시30분 허정한 차명종 야스퍼스 멕스 블롬달 탈락 11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본선리그가 종료되면서 16강 대진표가 타스데미르-쿠드롱, 레가즈피-타이홈차이, 살만-바오프엉빈, 시돔-카타노(이상 오후 7시) 황봉주-김행직, 마틴혼-트란퀴옛, 호프만-클루망, 조명우-자네티(밤 9시30분)로 확정됐다.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황봉주(시흥시체육회)가 멕스를 40:35(20이닝),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이 쿠드롱을 40:33(22이닝)으로 제압하면서 황봉주가 조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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