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인 공무원으로, 현재 임신 중이다.
곽튜브는 지난달 8일 본인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서 "예식장은 이미 잡았다.내년 5월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혼식을 열렬히 준비하다 보니 더 큰 축복이 와서 아빠가 됐다"며 예비신부의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부터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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