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4위 이민지(호주)와 동반 플레이를 펼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우승 경쟁에 나섰다.
전날 이글을 포함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윤이나는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한 티띠꾼, 이민지와 함께 같은 조로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윤이나는 “세계 랭킹 1위 티띠꾼, 많은 우승을 한 (이)민지 언니와 같이 경기하는 것에 기대를 많이 하고 설레는 기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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