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엄지원을 위해 '부국제' 수발에 나섰다.
이어 엄지원의 손을 잡고 "기다리고 있을 테니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며 긴장한 MY스타 엄지원의 손을 꼬옥 잡아 주는 스윗한 모습을 드러냈다.
폐막식이 끝난 후, 이서진은 엄지원을 위해 자켓을 챙겨 차량을 나서며 엄지원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