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비군사적 수단까지 융합한 '하이브리드戰' 담론화[김정유의 Military Insight]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시아, 비군사적 수단까지 융합한 '하이브리드戰' 담론화[김정유의 Military Insight]

러시아군의 작전적 사고는 소련군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기 때문에 소련군의 작전적 사고를 고찰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2010년대에는 군사이론가 세르게이체킨 및 세르게이 코로첸코 등과 러시아 총참모부 산하(게라시모프) 군사아카데미 연구진 등이 군사적·비군사적 수단을 융합하여 적의 정치·사회·경제·심리를 동시에 타격해 무력사용 이전에 전쟁목표를 달성하는 ‘신세대전’(New Generation Warfare) 담론을 공식화했다.

◇한국군에 주는 교훈 소련군은 세계 최초로 작전술을 이론화했고, 대조국 전쟁과 냉전에서 종심전투로 교리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