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찾는 음악 예능…발라드 듣고 버스킹 여행 떠나고
'우리들의 발라드'는 기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부모 세대가 사랑한 발라드를 젋은 세대의 목소리로 소환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더 리슨'은 다양한 보컬리스트들이 음악이 필요한 곳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음악 예능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네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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