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통한 순간'…16일 경희대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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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통한 순간'…16일 경희대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외국인에게 한국어 습득 동기를 부여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6일 경희대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31개국 986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9개국 52명이 예선을 치렀다.

이날 열리는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3개국 16명이 그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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