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분 이스테방, 후반 4분 호드리구, 후반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경기 후 김민재는 “우리보다 강팀을 상대로 모든 선수가 경험을 해봤다.실수를 해서 실점했고 실력 차이 때문에 실점하기도 했다.이번 경기는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를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김민재는 “(쓰리백은) 장단점이 있다.우리보다 강팀과 경기를 할 때 수비 쪽에서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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