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가 가을야구를 대비한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했다.
폰세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 대비 연천미라클과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2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9-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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