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S 최대 변수는 날씨? 11일도 비 예보...또 우천 취소 걱정해야 하나 [준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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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S 최대 변수는 날씨? 11일도 비 예보...또 우천 취소 걱정해야 하나 [준PO2]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4시 37분께 우천 취소를 확정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비 예보가 있다는 점도 문제다.

한편 삼성과 SSG는 2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헤르손 가라비토, 김건우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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