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 안내문./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구청 야외주차장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을 연다.
성화 봉송에는 지역사회 공헌자, 체육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주주자 18명과 호위주자 67명 등 총 85명이 참여한다.
또한, 전국체전 서포터즈와 주민 등 1000여 명의 거리 응원단이 각 구간별로 배치돼 성화주자를 환영하며 체전의 열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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