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아리 두 마리에 물렸지만…英 수영선수 "다시 바다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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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두 마리에 물렸지만…英 수영선수 "다시 바다로 갈 것"

미국 카탈리나 해협을 횡단하던 영국인 수영선수가 백상아리 두 마리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살아남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 따르면 영국인 수영선수 크리스토퍼 머레이(50)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 카탈리나 해협을 횡단하던 중 백상아리 두 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머레이가 도전 중이던 카탈리나 해협 횡단은 도버 해협 횡단, 맨해튼 섬 일주와 함께 '세계 3대 오픈워터 수영 코스'로 손꼽히는 험난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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