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포수’ 조형우, PS에서도 여전히 주전…SSG 이숭용 감독 “우리 팀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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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포수’ 조형우, PS에서도 여전히 주전…SSG 이숭용 감독 “우리 팀 방향성”

SSG는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있지만, 올해 2002년생 포수 조형우가 1군에서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의 방향성이라고 보면 된다.정규시즌 내내 보여 온 방향성이 PS에 왔다고 해서 달라지면 안 된다고 본다.조형우가 지금까지 잘 끌고 왔다.또 어린 선수들이 요소요소에서 잘 해온 게 (우리 팀) 리모델링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삼성도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KS)까지 가면서 김영웅, 이재현 등 이런 친구들이 성장을 했다.우리 선수들은 PS가 처음인 선수들이 대부분이다.내년에 더 크게 성장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조형우, 정준재, 고명준 등은 기존 방향성대로 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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