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20대 시절 학업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만 20개 이상…가수 꿈 못 놓았다"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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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20대 시절 학업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만 20개 이상…가수 꿈 못 놓았다" (편스토랑)[종합]

이찬원이 대학생 시절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꿨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VCR 속 이찬원은 야외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모두를 놓치지 않으며 대학 생활을 했던 이찬원은 "늘 내 마음속에 꿈이 있었다.나는 멋진 가수가 될 거다, 트로트 가수가 돼서 성공할 거다"라며 20대 이찬원의 꿈을 전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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