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매과이어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협상 중이다.현재의 계약은 다가올 6월 만료된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최근 며칠 사이에 대면 회의가 있었다.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추가적인 회의가 계속될 예정이다.맨유는 매과이어의 헌신과 리더십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2011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이후 레스터 시티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