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최다 출전한 날 '대패' 손흥민 "기쁨보단 속상함 더 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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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최다 출전한 날 '대패' 손흥민 "기쁨보단 속상함 더 커"(종합)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의 금자탑을 세웠으나 침묵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10월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전까지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137번째 경기(53골)를 뛰어 홍 감독과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상 A매치 136경기)을 제치고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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