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백현진은 오는 11~12일 서울 홍대 앞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 '백현진의 서울식'을 펼친다.
'백현진의 서울식'은 지난 6월10일에 발매된 두 장의 정규 앨범 '서울식: 낮 사이드', '서울식: 밤 사이드'를 기념한다.
백현진이 사인한 특별 에디션 음반은 공연 현장에서만 한정 수량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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