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남미 복병'이자 홍명보호의 다음 상대인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10일 오후 7시20분 일본 스이타시의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빠르게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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