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맘' 손연재 " 먹태기 온 아들 밥 먹이려고 리본 돌려봤다" 고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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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맘' 손연재 " 먹태기 온 아들 밥 먹이려고 리본 돌려봤다" 고백 (편스토랑)

손연재가 '먹태기' 온 아들을 위해 한 노력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리듬체조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손연재의 등장에 '편스토랑'이 들썩였다.

현재 18개월이 된 아들을 육아하는 손연재의 모습에 '편스토랑' 패널들은 "아기가 아기를 낳은 것 같다"며 감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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