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위 유현조와 상금 1위 탈환을 노리는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 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오른 이예원이 유현조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즌 4승과 통산 10승의 기대를 부풀렸다.
이예원은 5월까지 3승을 거두면서 상반기를 상금 1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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