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리스본' 박보검-안유진, 영화 OST로 감동 듀엣…2만 관객 매료시킨 '역대급 낭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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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인 리스본' 박보검-안유진, 영화 OST로 감동 듀엣…2만 관객 매료시킨 '역대급 낭만 무대'

배우 박보검과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뮤직뱅크 인 리스본'에서 깜짝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지난 9월 27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메오 아레나(MEO Arena)'에서 펼쳐진 '뮤직뱅크 인 리스본' 공연에서 박보검과 안유진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안유진은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보검 선배님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선곡한 곡"이라고 밝혔다.진행을 맡았던 박보검 역시 "포르투갈 리스본의 낭만을 담은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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