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둘째 고민을 털어놓으며 난임센터를 찾았다.
영상 속 홍현희는 “저희 유튜브에 이런 얘기를 담는 건 처음이다.제 나이가 지금 44살이고, 요즘 주변에 둘째를 갖는 분이 너무 많다”며 “지금은 아니더라도 2년 후에 이런 생각이 들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의사는 “정상 범위는 약 1 정도로, 40~42세에 해당한다”며 “홍현희 씨의 난소 기능은 45~46세 수준이다.채취할 수 있는 난자의 수는 10개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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