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11세 이하(U-11) 팀이 한·일 축구 우정을 쌓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전북 현대 U-11로 구성된 이번 참가팀은 '2025 나이키 앤틀러스 컵' 대회 참가를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전북 현대 U-11팀은 축구 경기 외에 가시마 앤틀러스 '스타디움 투어'에 참여하고 가시마 유스팀 선수들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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