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인데 이렇게까지?' 폰세, 몸 날리며 집중했다…연천미라클전 4이닝 5K 무실점 '컨디션 이상 無'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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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인데 이렇게까지?' 폰세, 몸 날리며 집중했다…연천미라클전 4이닝 5K 무실점 '컨디션 이상 無' [대전 현장]

폰세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대비 연천미라클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이닝 동안 49구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가 4점을 먼저 앞서며 시작한 1회말, 선두 임태윤(유격수)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폰세는 황상준(2루수)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이현(3루수)는 포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엄상백은 이웅건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두정민과 권경민 상대 연속해 몸에 맞는 공이 나왔지만 신우영을 삼진으로 처리, 임태윤에게 내야 뜬공을 이끌어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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