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에 우려가 있던 김민재가 수비를 이끈다.
브라질은 벤투, 비티뉴, 마갈랑이스, 밀리탕, 산투스, 카세미루, 기마랑이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이스테방, 쿠냐가 선발 출전한다.
김민재, 김주성, 이한범 등 해외파로 구성되니 확실히 수비에 안정감이 있었고 결과도 1승 1무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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