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입원한 아동청소년 4년새 2배 껑충…"우울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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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한 아동청소년 4년새 2배 껑충…"우울이 원인"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동청소년이 최근 4년 사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초등학생 남아의 항정신병약 환자는 2021년 2만5614명에서 2024년 5만1584명으로 약 2배로 증가했으며 여아 역시 같은 기간 6580명에서 1만4533명으로 2.21배로 늘었다.

2021년 대비 2024년 아동청소년 정신과 약물 처방금액은 항정신병약이 2227억원에서 2663억원으로 435억원 증가했고 항우울제도 666억원에서 858억원으로 192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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