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구금됐던 한국 국적 활동가가 나포 이틀 만에 석방됐다.
외교부는 10일 “이스라엘에 억류됐던 김아현씨가 이날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 형식으로 출국했다”며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이스라엘 대사관과 이스라엘 당국과 소통하면서 김씨의 안전 보장 및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