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딸 해이에게서 피겨의 가능성을 봤다.
손담비는 "왜 이렇게 스릴 있는 걸 좋아하지? 해이야 너는 피겨해야겠다"고 말하며 해이도 아빠 이규혁처럼 빙상 인재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해이의 사랑스러운 미소에 푹 빠진 손담비는 "우리 해이 너무 잘 놀죠?"라며 엄마 미소를 지은 뒤, "해이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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