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A매치 친선전을 벌인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브라질은 6위다.
이날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비니시우스·호드리구·마테우스 쿠냐·이스테방·기마랑이스·카세미루·도글라스 산투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데르 밀리탕·비티뉴·벤투(GK)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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