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11~1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한국타이어 브랜드 부스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는 11~1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매개로 영국 전기차 업계 및 고객과 다양한 접점에서 소통하고자 지난해부터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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