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삼성 준PO 2차전, 비로 11일로 연기… 김건우·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등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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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삼성 준PO 2차전, 비로 11일로 연기… 김건우·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등판 예정

SSG는 준PO 2차전이 비로 취소된 뒤 11일로 순연된 경기 선발로 왼손 투수 김건우가 그대로 등판한다.

이숭용 SSG 감독은 취소 결정에 앞서 “비로 경기가 취소된다고 해도 김건우가 선발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고한 바 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만약 내일(11일) 경기까지 비로 취소되면 2차전 선발을 바꿀 수도 있다.실제로 등판하지 않아도, 선발 등판을 며칠 동안 준비하는 게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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