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7번 놓쳤는데 버디 7개 잡은 김시우의 ‘신들린 쇼트게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그린 7번 놓쳤는데 버디 7개 잡은 김시우의 ‘신들린 쇼트게임’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5위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첫홀인 전반 10번홀(파4)부터 12번홀(파4)까지 세 홀 연속 그린을 놓쳤으나 계속 파 세이브를 한 끝에 13번홀(파4) 3.5m 거리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3번홀(파3)에서 버디를 더한 김시우는 4번홀(파5)에선 그린 주변 6m 거리에서 파 세이브까지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