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시스템 복구율은 32.6%가 됐다.
이날 오후 조달청 백업·관리·모니터링, 기획재정부 FTA협정관세율표관리시스템, 행정안전부 통합이벤트관리시스템(nTEMS)을 포함한 총 14개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됐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도 부분 복구돼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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