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임라라가 막달 건강 이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전했다.
임라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성 소양증이 전신에 퍼져 아침부터 응급실을 다녀왔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임라라는 며칠 전에도 만삭의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출산 D-10, 임신성 소양증과 갈비뼈 통증, 두통 등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게 쉽지 않다”며 “한 생명도 아닌 두 생명을 맞이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자 무게인지 느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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