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전 국회의장이 받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마차도 전 의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는 개인 244명, 단체 94곳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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