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순연' 준PO 2차전, 선발은 그대로…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출격[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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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순연' 준PO 2차전, 선발은 그대로…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출격[준PO]

양 팀 모두 경기가 하루씩 밀렸지만, 선발은 바꾸지 않았다.

외국인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장염 증세를 보여 선발 로테이션이 꼬였던 터라, 우천으로 경기가 밀릴 경우, 몸 상태가 나아진 앤더슨이 등판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SSG는 그대로 김건우로 밀고 나갔다.

이 감독은 역시 이날 경기 전 브리핑에서 "앤더슨의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기는 하다.오늘 공도 조금 던졌다"면서도 "현 상황에서는 준PO 3차전에 등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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