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권서연,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588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인 유현조도 4언더파 68타로 공동 1위에 올라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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