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중계된다.
(사진=공동취재단)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10분께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23차 공판기일 촬영 및 중계를 허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첫 공판과 보석 심문 절차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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