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60대 선장이 조업 중 연락이 두절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오전 9시 50분께 인근에 있던 경비 함정을 통해 해당 어선을 살폈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해경 경비함정 4척과 해군 고속정 1척, 민간 해안구조대 13척, 드론 1대 등이 수색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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