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SK 감독(왼쪽)과 조상현 LG 감독이 남자농구대표팀의 임시 감독과 코치를 맡는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전희철 서울 SK 감독(52)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49)이 남자농구국가대표팀을 임시로 지휘한다.
대표팀은 전희철 감독대행-조상현 코치대행 체제로 11월 28일, 12월 1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릴 중국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 2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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