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포크 트리오 '앰블(Amble)'이 첫 내한공연을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앨범은 데뷔 앨범 '레버리(Reverie)' 발매 기념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2월2일 오후 8시 서울 명화 라이브홀 5층 라운지에서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대표곡 '론리 아일랜드(Lonely Island)', '스쿨야드 데이즈(Schoolyard Days)', '메리스 펍(Mary's Pub)', '마리너 보이(Mariner Boy)' 등 담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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